희망을 짓는 변호사 채혜선과 꿈을 살리는 정원사 노현천 소장은
재무적 어려움에 부닥친 중소기업을 위해
별빛 컨설팅(▲기업진단 ▲시뮬레이션 ▲진로제시)을 해 드립니다.